삼성전자, 크리에이터 시장 겨냥 SD카드 신제품 출시
삼성전자가 SD카드 신제품 ‘PRO Plus’와 ‘EVO Plus’를 출시한다. 이번 신제품은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면서도 안정성을 더욱 높여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, PC 등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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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가 많아지니까 적당한 수준(읽기100 쓰기90mb/s)의 SD카드 발매를 하려나 보다.
성능은 샌디스크 Extreme Pro와 비슷한 수준이다.
참고로 현시대 최속 SD카드 속도는 AV Pro SD MK2 V90 의 읽기 300mb/s 쓰기 275mb/s이다.
그 이상의 속도는 SSD를 쓰면 된다